장윤정 용서에도…“도경완은 서브” 발언 김진웅 하차 청원까지

2025-08-25 17:10   문화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도경완은 서브"…무례한 후배에 장윤정 '발끈'
김진웅 "경솔한 발언으로 심려 끼쳐 사과"
장윤정 "사과하는 데 용기 필요했을 것"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