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총기 살해범, 640만 원 지원 끊기자 범행

2025-08-25 17:10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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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아들에게 각각 320만 원씩 매달 640만 원 받아
전처가 중복 지급 사실 알고 지원 끊자 '앙심'
"살려달라" 아들 애원에도…추가 격발한 비정한 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