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키워준 양어머니 살해한 중학생…국민참여재판 진행

2025-09-08 17:07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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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 측, 양어머니 폭언 듣고 홧김에 범행 주장
김 군 "가장 사랑하는 사람 제 손으로 잃어" 반성문
김 군 측 변호인 "지속적으로 정신·신체 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