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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글로벌 뉴스]러시아 재벌 프로호로프, 대선 출마 선언 外
2011-12-13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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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누리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와 회담을 가졌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이라크내 4개 기지에 주둔하고 있는 6천여명의 미군 병력이 올해안에 모두 철수 한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 했습니다.
또한 미군 병력 철수 이후에도 미국이 이라크 안보에 대해 확고한 보장을 제공한다는데 입장을 같이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0월 이라크 주둔 미군의 연내 완전 철수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