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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특보]안드레 워드, 슈퍼미들급 세계챔피언
2011-12-20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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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 슈퍼미들급 챔피언 안드레 워드가 WBC 챔피언인 칼 프로치를 꺾고 세계 최강자가 됐습니다.
워드는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슈퍼 식스 세계 복싱 클래식' 결승전에서 프로치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세계 복싱 2대 기구 통합 챔피언이 된 워드는 25승 13KO로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