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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모닝스포츠]프로배구 올스타전 선수-감독 역할바꿔 열린다
2011-12-28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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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선수와
감독, 코치,심판이 역할을 바꿔서 경기를 치릅니다.
내년 1월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선 선수가 감독, 심판으로 나서고
감독, 코치가 선수로 뛰는 이색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이벤트 경기는 9인제로 펼쳐지며 한 세트에
25점, 단판으로 승부를 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