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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재미교포 나상욱 연속이글 3위로 껑충
2012-01-09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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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나상욱이
PGA 투어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단독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이글 2개와 버디 6개로 맹타를 휘두른
나상욱은 단독 선두 스티브 스트리커와의
격차를 6타로 좁혔습니다.
나상욱은 지난해 10월
PGA 투어에 진출한 지 7년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이 대회에 출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