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명절 앞두고 생계형 사범 4000명 특별사면

2012-01-10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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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을 앞두고
생계형 민생사범 등
약 4천명이 오늘 사면됩니다.

정부는 서민경제와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사업실패로 빚을 갚지 못한 중소상공인과
사업 면허가 취소된 건설업자 등에 대해
특별 사면을 단행할 방침입니다.

관심을 모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등
경제인과 정치인, 공직자 등은
이번 사면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