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학교폭력 신고전화 ‘117’ 로 통합

2012-01-11 00:00   사회,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신고 전화번호를 ‘117’로 통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갖고 학교폭력 대책 논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당정은 학교폭력 피해자가 117로 신고하면, 지역별 원스톱 지원센터를 통해 피해자와 접촉한 뒤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도록 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