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유럽 주요 증시 혼조세로 마감

2012-01-19 00:00   경제,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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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가 호재와 악재가
겹치면서 혼조세로 마감됐습니다.

영국 에프티에스이 100 지수가 0.15%,
독일 닥스 삼십 지수도 0.34% 오른 가운데
프랑스 꺄끄 사십 지수는 0.15% 내렸습니다.

중국과 독일 경제의 실적 호조,
IMF의 대출재원 확대 추진 등이 호재로,
그리스 위기 고조, 세계은행의 세계 경제 성장 전망 하향 조치가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뉴욕증시에서는 주택경기지수 호조에 힘입어
다우지수가
0.78 % 상승한 12578.95 포인트,
나스닥지수도
1.53 % 상승한
2769.71 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