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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美 공화당 플로리다 경선, 롬니 승리 유력
2012-01-31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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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의 초반 최대 승부처인
플로리다 예비선거에서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승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플로리다 경선을 하루 앞두고 발표된
미 퀴니피액대학의 조사결과
롬니는 공화당 유권자들로부터
43%의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 승리 이후 돌풍이 주춤해진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의 지지율은 29%에 그쳤는데,
최근 발표된 대부분의 조사에서
롬니와 깅리치간 격차는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