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조정만 재소환…9시간 조사 후 귀가

2012-02-03 00:00   정치,정치,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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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정만 국회의장 정책수석비서관을 재소환해
9시간 넘게 조사한 뒤
오늘 새벽 1시쯤 귀가 조치했습니다.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때 박희태 캠프에서
재정을 담당한 조 비서관은
"돈봉투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