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서울시 “전두환 경호부지 임대 불가”

2012-02-07 00:00   정치,정치,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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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의
경호동 부지로
사용되고 있는
서울 연희동 시유지를
앞으로 무상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시유지 사용기간이
4월 30일로 끝나고
원래 목적인
예술 창작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무상은 물론 유상 대여도 어렵다고
경찰에 밝혔습니다.

반면 경찰은
해당 부지는 경호상 필요한 곳이라며
서울시와 추가 협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