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인권단체, 탈북자 북송 반대 서명 전달

2012-02-28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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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북송을 반대하는 인권단체
‘세이브 마이 프렌드’가 어제
주한 미국대사관과 일본대사관,
외교통상부를 찾아
북송 반대 서명 명부를 전달했습니다.

이 단체는
지금까지 100여 개 나라에서
14만여 명이
온라인 서명에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탈북자들과 고통을 나눈다는 의미에서
맨발로 각 기관을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