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동네 의원 고혈압-당뇨환자 본인부담금 줄어든다

2012-03-06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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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동네 의원을 이용하는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는
진료비 본인부담금이 줄어듭니다.

보건복지부는
의원급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진찰료 본인부담률을
현행 30%에서 20%로 낮추기로했다고
밝혔습니다.

줄어든 본인부담금은
재진찰료 기준 920원 정도로,
부담금 경감을 받으려면
의원측에 지속적으로 외래 진료를
받겠다는 의사를 밝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