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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모닝스포츠]이동국, K리그 1라운드 최우수 선수 선정
2012-03-07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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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동국이 K리그 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성남과
개막전에서 두 골을 터뜨려 117골로
개인 최다 득점을 갈아치운 이동국을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과 성남의 개막전이 베스트 매치로,
경남은 베스트 팀으로 각각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