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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관봉 5000만원 돈다발 출처는 장인”
2012-04-12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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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리포트]
불법사찰 증거인멸의
입막음용으로
한국은행 띠로 묶인
5천만 원 돈다발을
장진수 전 총리실
주무관에게 건넨
류충렬 전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이
이 돈의 출처를
자신의 장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류 전 관리관은 어제 밤
검찰에 자진 출석해
"장 전 주무관에게 건넨 돈은
지난해 돌아가신 장인이
생전에 마련해 준 돈"이라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