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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부산 실종여대생 사인 ‘익사’
2012-04-13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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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지 8일만에 공원호수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부산 여대생 문모씨의
사망원인이 익사로 확인됐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문씨의
부검결과 손발이 묶이거나 몸에 특별한
외상이 없었다며 사망원인은 익사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시신발견 당시 모습과
부검결과로 미뤄 타살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잠정결론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