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모닝스포츠]가빈-몬타뇨, 프로배구 MVP 수상

2012-04-24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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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프로배구 삼성화재 가빈과
인삼공사 몬타뇨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에 뽑혔습니다.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신인왕에는 드림식스 최홍석과
기업은행 박정아가 선정됐습니다.

올 시즌 통산 6번째,
5회 연속 삼성화재를
남자부 정상에 올려놓은 신치용 감독과
여자부 KGC 인삼공사를
통합우승으로 이끈 박삼용 감독은
우승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