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4월 25일 클로징

2012-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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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법을 만드는 사람이 그 법까지 휘두를
것을 우려해 권력을 나눠 논 것이
민주주의의 시작이었습니다.

해머를 앞세워 권력을 쟁취하려했던
18대 국회에 결국 민주주의는 없었습니다.

(여) 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
저희는 내일 아침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