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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모닝스포츠]메이 웨더, 미겔 코토 꺾고 43전승 신화
2012-05-07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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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복서' 메이 웨더 주니어가 세계권투협회,WBA
슈퍼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미겔 코토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메이웨더는 43전 43승, 26KO의 무패 신화를 이어갔습니다.
메이웨더는 이번 경기 파이트머니로 역대 단일 경기 최대인
3200만달러, 우리돈으로 약 362억원을 챙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