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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마포 여고생 성폭행 주한미군 징역 6년
2012-05-09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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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구속기소된
주한미군 케빈 로빈슨 일병이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로빈슨 일병이 술취한 미성년자를
강간한 점을 고려했다“며
피고인의 정보를
10년간 인터넷에 공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로빈슨 일병은 지난해 9월
서울 마포구에서 술에 취한 여고생을
고시텔로 데려다 준 뒤 다시 돌아가 성폭행하고
노트북을 훔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