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서울 전통시장, 둘째 넷째 일요일 최대 50% 할인

2012-05-24 00:00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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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대형마트 의무휴무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하고
최대 50% 할인행사를 합니다.

서울시는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44곳에서
이번 주 일요일을 시작으로
매달 둘째, 넷째 일요일마다
시중보다 10~50% 싸게
농수산물을 파는 할인 행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단골 고객 유치를 위해
할인쿠폰과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행사도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