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모닝스포츠]박찬호, MLB ‘명예의 전당’ 후보에

2012-06-06 00:00   스포츠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한화 박찬호가 메이저리그
2016년 '명예의 전당' 헌액 후보에 올랐습니다.

명예의 전당 후보 헌액 자격은
메이저리그에서 열 시즌 이상 활약하고
은퇴한 뒤 다섯 시즌이 지난 선수에게 주어집니다.

메이저리그에서 17년간 활약한 박찬호는
켄 그리피 주니어, 트레버 호프먼 등
2016년 명예의 전당 후보 16명 중의 한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