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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산소호흡기로 연명” 무바라크 위독
2012-06-11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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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집트 법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은
무바라크 이집트 전 대통령이
의식을 잃고 중태에 빠진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집트 현지 소식통은
무바라크가 지난 2일 종신형을 선고받은 뒤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고
산소호흡기를 착용하는 등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다고 전했습니다.
무바라크는 종신형 선고 이후
그 전까지 지내던 군 병원에서 교도소 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