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6월 12일 클로징

2012-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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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노부모를 당연히 봉양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자신의 노후는 자식들에게 짐이되기 싫다는 50대들의 설문 결과에 왠지 애잔해 집니다.

노후대책이 막막한 베이비 부머 세대인데, 자녀와 함께 살기 싫다는 말 자녀분들 그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여) 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 저희는 내일 아침 6시 50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