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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경기경찰, 22차례 성폭행 용의자 체포
2012-06-14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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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정 마약수사대는 군포와 시흥 등
경기 서남부 지역에서 22차례에 걸쳐 여성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으로 이모 씨를
붙잡아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2003년 2월 안산의
다가구주택에 침입해 혼자 있던 20대 여성을
강간하고 폭행하는 등 22차례 비슷한 벙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산에서 마약투약 혐의로 이 씨를 체포
한 후 DNA를 채취해 분석을 의뢰한 결과
경기 서남부 일대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의 DNA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