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굿모닝!]위안부 할머니 “소녀상 말뚝 테러 법적 대응”
2012-06-27 00:00 사회,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위안부 소녀상을 ‘매춘부상’이라고 부르고
말뚝을 설치한 일본인에 대해
위안부 할머니들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인 ‘나눔의 집’은
이용수 할머니와 국제평화인권센터 등과 함께
논란을 일으킨 스즈키 노부유키를
모욕죄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눔의 집은 일본에 대해 외교적으로 항의하도록
정부에 요청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