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한강대교 남단서 20대 물에 빠져 숨져

2012-07-04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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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20분쯤
서울 이촌동 한강대교 남단에서
22살 임모 씨가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임씨의 휴대전화와 슬리퍼 등 소지품은
다리 위에 설치된 생명의 전화 앞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