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7월 11일 클로징

2012-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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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죄송하다는 말을 두차례 남긴 이상득 전 의원을 보면서 문득 5년 뒤가 걱정됩니다. 대선 주자들이 선거캠프를 차리는 지금 이 시점이 5년 뒤의 비극과 희극의 갈림길입니다.

(여) 네. 오늘도 활기찬 하루보내시고. 저희는 내일 아침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