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모닝스포츠]‘한국태권도 간판’ 황경선-차동민 시드 확정

2012-07-17 00:00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한국태권도의 간판 황경선과
차동민이 런던올림픽에서
시드를 배정받아 상위 랭커와
맞대결을 피하게 됐습니다.

각 체급별로 8명에게만 시드를 주는
이번 올림픽에서 세계랭킹 1위 차동민과
3위 황경선은 무난하게 시드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