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인터넷 토픽]“이쯤은 나 혼자 할 수 있다고”

2012-07-18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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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건너는 할머니, "나 아직 쌩쌩해!"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할머니,
걸음을 제대로 못 걷는 것 같은데요
할머니는 그래도 지팡이를 짚고
천천히 걸음을 옮깁니다.
이를 본 사람들이 할머니를 도와주려 하자,
할머니는 오히려 화를 내며 거부합니다.
도와준대도 싫다는 할머니,
아직은 혼자서 걸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