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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새누리, 성범죄자 전자발찌 소급적용 추진
2012-07-26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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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성폭력 범죄자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와 전자발찌 제도의
적용 범위를 소급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김희정 정책위 부의장은
"통영 초등생 성폭행 사건과 제주 올레길
여성 피살 등 연이은 성범죄로 국민의
분노가 크다"며, "소급입법 이라는
반대도 있지만 법 개정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정은 오늘 협의를 통해 성범죄의 예방, 처벌,
관리 분야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