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인터넷 토픽]“내 안에 다람쥐 있다”

2012-07-26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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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바지 안에 다람쥐 있다

다람쥐를 안고 있는 소년,
또 다른 다람쥐 한 마리가 나타나
소년의 다리를 기어 올라가는데요,
어느새 바지 안까지 들어갔네요.
유명 드라마 대사 "내 안에 너 있다"
대신 "내 안에 다람쥐 있다"라고 해도 될 거 같은데요
간지러움에 웃음을 참지 못 하는 소년,
조금 괴로워 보이기도 하네요.
소년의 바지 속에서 얼굴을 쏙 내민 다람쥐,
짓궂은 장난을 어쩐지 즐기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