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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런던]태권도 대진표 무난…메달권 진입 청신호
2012-08-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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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태권도 대표팀이
초반에 껄끄러운 상대들과 대결을 피하며
무난한 대진표를 받았습니다.
대표팀은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여자 67㎏급의 황경선과
남자 80㎏초과급의 차동민을 비롯해
남자 57㎏급의 이대훈,
여자 67㎏초과급 이인종 등 4명이 출전합니다.
김세혁 감독은 괜찮은 대진이라며
일단 메달권까지는 큰 어려움 없이 나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