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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서울시의회, 위안부 피해 여성 생활비 지원 추진
2012-08-15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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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위안부 피해 여성들에게
매달 30만원의 생활보조비를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서울시의회 민주통합당 소속 시의원 32명은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생활보조비와 진료비, 장례비를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
조례를 발의했습니다.
지난해 서울에 거주하는 위안부 피해 여성은
52명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