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9월 3일 뉴스 브리핑

2012-09-03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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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브리핑 입니다.

1.나주 초등생 성폭행범 고종석이 피해 어린이가 자신을 알아볼까봐 살해하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원은 살인 미수 혐의를 추가해 구속했습니다.

2.강력 범죄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정부가 경찰 병력 증원 계획과 함께 2년 만에 불심검문을 부활시켰습니다.
전시 행정이라는 비판과 함께 인권 침해 논란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3.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 총재가 오늘 새벽 향년 92세로 별세했습니다.
문 총재는 감기와 폐렴 합병증으로 입원했다 병세 호전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었습니다.

4.민주통합당 인천 경선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6연승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누적 득표율이 50% 이하로 떨어지며 결선 투표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5.19대 첫 정기국회가 오늘부터 11월23일까지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대통령 내곡동 사저 특검을 시작으로 대선을 앞두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6.미국 검찰이 밋 롬니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설립한 대형 사모펀드의
탈세 혐의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탈세 혐의가 인정되면 롬니의 대선 가도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7.중국 동부 지역 탄광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해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구조대가 투입됐지만 갱도 안의 높은 온도와 가스 때문에 수색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오늘도 내륙지방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 지방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스 브리핑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