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저축은행 금품수수 혐의 이석현 의원 소환조사

2012-09-05 00:00   정치,정치,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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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이석현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의원은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측으로부터
수천만 원 대 금품과
4·11 총선 직전 5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검찰 조사에서
“임 회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합법적인 후원금만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