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굿모닝!/모닝스포츠]김병현 6이닝 1실점…넥센 3연승 外
2012-09-21 00:00 스포츠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프로야구 목동 경기에서 넥센이
롯데를 3-1로 꺾고 김성갑 감독대행 체제후
3연승을 달렸습니다.
50일 만에 선발 등판한 김병현은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롯데는 5연패에 빠졌습니다.
광주에선 삼성이 이승엽의 1타점 선제 결승타와
선발 배영수의 6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KIA를 5-0으로 눌렀고 잠실에선 한화가 LG를
3-1로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