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9월 27일 클로징

2012-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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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 "한국에는 기생집이 많아서 위안부가 생활속에 녹아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이런 말을 한 사람이 일본 차기 총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남의 나라 일에 콩나라 팥나라 하는건 싫지만 오늘은 한마디 하겠습니다. 총재든 총리든 상식에 맞는 말, 상식적인 정치를 주문합니다. 뉴스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