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미국판 도가니’ 코치, 사실상 종신형

2012-10-10 00:00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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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도가니’ 사건으로 충격을 줬던
제리 샌더스키 전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미식축구팀 코치가
법원으로부터 징역 30년에서 60년 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올해 68세인 샌더스키의 나이를 감안하면
사실상 종신형이 내려진 것입니다.


샌더스키는 1996년부터 15년간
10대 소년 10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줬습니다.


*나스-국제부-단신용-‘미국판 도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