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10월 12일 클로징

2012-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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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어느 날은 손님인가 하였습니다.

어느 날은 주인인가 하였습니다.

(여) 이런 세월 굴뚝들 피워올린 연기를
꿈꾸었습니다. 오늘도 모르겠습니다....시가 누구인지

(남) 노벨문학상 후보였던 고은 시인의 십니다.
손님이든 주인이든 어떻습니까.
시가 누구인지 알면되지요. 뉴스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