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성폭력 저항 ‘혀 절단’ 정당방위

2012-10-24 00:00   사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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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가해자의 혀를 깨물어 다치게 한 행위를
검찰이 '정당방위'로 인정했습니다.

의정부지검은 억지로 키스를 하려는
가해자의 혀를 깨물어 혀의 3분의 1이 잘리게 한 혐의로
입건된 23살 A씨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