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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최명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2연패
2012-10-29 00: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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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이
5개월 간의 대정정을 끝냈습니다.
최종 7라운드에서
아트라스비엑스의 조항우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
하지만 주인공은 3위로 골인한
쏠라이트 인디고의 최명길로
최종 포인트 148점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2연패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