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뉴스]‘불법대출 의혹’ 은경표 전PD 출국금지

2012-11-26 00:00   사회,사회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서울중앙지검은

연예기획사에 대한 저축은행의
불법대출 의혹과 관련해
은경표 전 MBC PD를 출국금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은 씨가 전일저축은행에서
수백 억원을 대출 받는 과정에
불법성이 있었는지 수사하고 있으며,

유재석과 강호동 등 당시 소속 연예인들의 명의를
도용했다는 의혹도 확인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