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보세]“공정한 인사, 대통령 의지가 중요” (김기현)

2012-12-26 00:00   정치,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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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동아일보 정치부 김기현 차장
스튜디오에 자리했습니다.
어서 오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1. 박 당선인이 어제 “공기업 공공기관에 전문성 없는 인사 안 한다”는 얘기를 해서 화제인데 통상의 발언 스타일에 비해 이례적이었다죠.

Q2. 최근 어떤 일이 있었길래 이런 얘기가 나온 건가요?

Q3. 공기업 공공기관 인사는 논공행상의 수단으로 활용해온 면이 많은데 과거 정부들도 공기업 인사를 제대로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못했죠?

Q4. 윤창중 수석 대변인 인사와 관련해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급기야 윤 대변인이 어제 기자회견에서 그간 쓴 글과 방송에서 한 말에 대해 사과를 했는데 먼저 볼까요.

그런데 왜 박 당선인이 부담을 안고서도 윤 대변인을 선택한 건가요.

Q5. 이틀 연속 민생행보에 열중하던 박근혜 당선인이 오늘은 전경련과 소상공인들을 잇따라 만납니다. 경제 살리기와 경제 민주화를 위한 행보로 해석하면 될까요?


지금까지 동아일보 정치부
김기현 차장과 이야기나눠 봤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