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세 모녀, 마지막 서울여행…돈 아끼려 싼 곳 찾았는데
2018-01-22 13:53 뉴스특급

종로 여관 홧김에 방화… 사망자 6명
'여관 참사' 세 모녀 가족, 4년 전 귀향
세 모녀, 장흥 집 떠나 여행 중 '참사'
경비 줄이려 종로 여관에 짐 풀었다가…
남편 이 씨, 일 때문에 함께하지 못 해
피해자 대부분 근처 공장서 일해
저소득층 노동자들이 많이 찾는 '달방'
피의자, 방화 직후 "불냈다" 직접 신고
유 씨, 성매수 거절당하자 홧김에 방화
유 씨, 다음 달 상견례 앞두고 방화
지인 "피의자 유 씨, 성실한 사람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특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