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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바코드]폭염 속 30분간 차 안에 갇힌 할머니
2018-08-10 14:18 사회

아들 차 청소하려다 안쪽 차 문 안 열려…
경찰 "문 고장 같다. 4개 문 안 열려…"
경찰과 119 공조, 차에 갇힌 할머니 구해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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