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가장 바쁜 사람은 바로 김정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부부장
문재인 대통령 환영행사가 진행된 평양 순안공항과 백화원 영빈관에 한 발 먼저 등장해 현장을 미리 점검하는 등 평양을 진두지휘했다.
김 위원장의 옆자리를 지키며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낸 김여정을 주목해보자
채널A 디지털뉴스팀
문재인 대통령 환영행사가 진행된 평양 순안공항과 백화원 영빈관에 한 발 먼저 등장해 현장을 미리 점검하는 등 평양을 진두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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