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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클로징멘트]“안보에는 여야가 없다”
2019-06-21 20:30 정치

“안보에는 여야가 없다”

우리 정치인들이 자주 하는 말입니다.

미국에선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이란에 보복 공격을 할지 말지 결심하는 기로에 섰섰지요.

그때 야당인 민주당 지도자까지 백악관으로 불러 자신의 안보참모들과 다 함께 머리를 맞댔습니다.

이 자리엔 이 여성,민주당 하원의장도 있었습니다.

“나는 트럼프가 감옥 가는 걸 보고 싶다”던 정적이었습니다.

제도와 절차 문화가 다르다지만 우리와는 너무 대조적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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